일본을 뿌리에 둔 회사600개 이상의 회사에서 우리 소프트웨어의 잇점을 취하게 된 대부분의 성과는 일본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일본에서만 4만 카피 이상의 ActivieModeler가 판매된 것입니다.
우리 목적 중의 하나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일본 제조업의 능률을 경영프로세스로 바꾸어 놓는 것입니다.
우리의 방법론은 가장 진보한 기술과 능률 및 비용 효과의 끝없는 필요조건을 조화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방법으로 오래된 것과 새것을 조화시킨 일본에 있는 우리의 뿌리에 의해 상징화됩니다. 우리의 핵심 팀은 1980년대 초부터 함께 일하기 시작하였고, 1995년 9월에는 동경에 본부를 둔 KAISHA-Tec 주식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미국의 경영 지도자들에 의해 용어가 만들어지기 훨씬 전에 우리는 사무처리 재구축(BPR) 분야의 상담 과제를 수행해왔습니다.
프로세스 분석은 되도록 비용효과적으로 운영하는 조직을 만드는 기술입니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사용된 비용 제어의 수단으로는 항상 이 목적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프로세스 분석 소프트웨어의 대부분은 상담을 지원하는 것처럼 설계되어 보이기도 하고, 비용 효율성의 문제를 풀기보다는 비용을 다루는 것으로 설계되어 보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Active Modeler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이유입니다.
주요 아이디어는 사용자로 하여금 외부인으로부터 최소한의 도움으로 업무를 더 잘 수행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하기(Do-it-yourself)는 우리에게 분별력을 줍니다 왜냐하면 상담은 본질적으로 비싼 반면에 소프트웨어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업무프로세스의 재구축은 마치 더 틀에 박힌 비용 관리의 양식처럼 연속적인 과제입니다. 회사는 시작할 때, 혹은 대개 복잡한 문제들을 풀어줄 필요가 있을 때 외부의 컨설턴트를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시작하는 사용자를 도울 수 있는 컨설턴트 들의 네트워크를 세계 도처에 가지고 있으며 이 네트워크는 증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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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HA-Tec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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